데우스, '분산에너지 조기 정착'을 위한 동해안권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필요성 제기 2024.03.29

 
3월 27일, 데우스 류기훈 대표는 코엑스에서 열린 강원영동 데이터센터 조성 세미나에 참석하여,
강원도가 데이터센터 사업 기회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강원도 전역을 클러스터화하는 신속한 이행 전략 설정, 도내 데이터센터 개발 방향성 확립, 데이터센터 설계·구축 통합관리, Global Tenant 협상단 구성, RE100 연계방안 구체화, 데이터센터 통신망 확보 등 6가지 방안을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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