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7일,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데우스(대표 류기훈)와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선도기업 GRC(Green Revolution Cooling)가 아태지역의 데이터센터 활성화와 액침냉각 기술 대중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피터 폴린(Peter Poulin) GRC 대표는 “전통적인 냉각방식보다 많은 경쟁력을 갖춘 액침냉각 기술이 널리 알려져 보다 빠른 성장기를 맞기를 바란다”며 “데우스와 협력을 통해 아태지역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고, 시너지를 높여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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