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우스 류기훈 대표는 “한국은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 테넌트를 유치하기 위한 동인이 미비한 상황”이라며 “APAC 권역 내 잠재적 DC사업기회를 포착하기 위해서는 테넌트 유치를 위한 전략구상과 홍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외로 분산되는 DC사업기회를 국내로 끌어오기 위해서는 인센티브 및 보조금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또한 테넌트 글로벌 협상단 구성, 투자자의 선호요인을 반영한 설계방식 적용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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